일본은 2013년에 SBI에 의해서 유방재건이 보험에 포함되어,
지금은 연간 7천건에 이르는 유방재건 수술이 전국에서 행해지고있습니다.
수술 후 환자분들은 맞지 않는 속옷을 어쩔 수 없이 착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료종사자인 저희들도 오랫동안 좋은 대안이 나오지 않아서 직접 속옷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대학병원에서 수백명의 환자분들께 받은 데이터와 설문조사를
반복해서, 3년이라는 연구 끝에 Butterfly라는 답을 찾았습니다.
【Butterfly】는 환자분들과 같이 만들어낸 속옷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힘이 되고자
지금도 더 편한 속옷 만들기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기 링크의 점포에서 TRY해볼 수 있습니다. TRY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하기점포로 연락해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